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걸스데이 혜리 "너무 상큼해서 어쩌지, 전 벌써 봄" 과즙미 눈길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근황을 알렸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근황을 알렸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그룹 걸스데이가 3월 컴백을 알린 가운데, 혜리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걸스데이 멤버 혜리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상큼해서 어쩌지 벌써 봄이예요 저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알록달록한 건강 주스를 진열해 놓고 카메라를 보며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다.

혜리의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떤 게 상큼하다는 거예요? 주스 인가요, 언니인가요? 난 언니가 더 상큼하다에 한 표(yen***)", "혜리따라 오늘부터 나도 봄. 컴백준비 잘해요(swe***)", "혜리의 상콤함을 봐서 우리도 봄이 왔다~(hoo***)", "누나가 더 상큼해요(jan***)"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3일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걸스데이는 3월 말 새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2015년 2집 이후 2년 만의 신작.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어른들 싸움에도 대박 터진 뉴진스…신곡 '버블검' 500만뷰 돌파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국내이슈

  •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딸 사랑했다"…14년간 이어진 부친과의 법정분쟁 드디어 끝낸 브리트니

    #해외이슈

  •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 '벌써 여름?'

    #포토PICK

  •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