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교사법학회는 우리나라와 외국의 사법학 비교 연구를 활성화해 사법 이론을 발전시키고 법제를 정비·개선하고자 설립됐다. 전국의 사법(민법·상법·민소법·노동법·경제법·지적재산권법) 전공교수와 법조인 340명이 가입돼 있으며 42개 대학도서관 및 공공기관이 단체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비영리학술단체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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