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브랜드 아웃도어 30억 물량…최대 70% 할인 행사 진행
일정금액 구매 고객에게 브랜드별 사은품과 사은행사 마련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 시즌을 맞아 23일부터 26일까지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한다.
특히, 봄·가을 아웃도어 상품의 비중을 40%로 확대해 노스페이스와 K2 등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의 티셔츠와 바지, 바람막이 재킷 등을 5∼9만원대에 판매한다.
이밖에 유명 아웃도어 10大 특보상품을 기획하여 코오롱스포츠 티셔츠 3만6천원, 바지 7만2천원, 블랙야크 배낭 3만원, 네파 조끼 4만9천원, K2 고어텍스 트래킹화 6만5천원에 판매한다.
롯데아울렛 수완점에서는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아디다스 패밀리 대전을 1층 점 행사장에서 진행한다. 20억 원 가량의 물량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아디다스 대전에서는 아동, 성인 남·녀 트레이닝복 세트와 런닝화 그리고 백팩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문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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