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아영 인턴기자] ‘야구여신’ 김선신 아나운서의 3월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한 근황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사진 속 김선신은 청순한 헤어스타일과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 대해 네티즌들은 “꽃보다 더 이뻐요(lee***)”, “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gur***)”, “여신 of 여신” 등 김선신의 미모를 칭찬하는 반응과 “신부수업 하시는 듯(lkm***)”. “신부수업?? (zex***)” 등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2011년 MBC스포츠플러스에 입사한 김선신은 2014년 3월부터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베이스볼 투나잇’을 진행하고 있다.
조아영 인턴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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