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배우 황정음이 로코퀸에서 예비엄마로 거듭난다.
임신 4개월로 알려진 황정음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할 예정.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2월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씨와 3개월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결혼 1년 만에 찾아온 행복한 소식을 주변에 조심스럽게 알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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