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라영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2016~2017시즌 IBSF 북아메리카컵 7차 대회 여자 스켈레톤 부문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53초96의 기록으로 스물네 명의 출전 선수 중 2위에 올랐다.
정소피아는 8위(1분55초20), 이정혁은 12위(1분56초18)를 차지했다.
$pos="C";$title="문라영";$txt="문라영 [사진=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공]
";$size="550,366,0";$no="201701201242369984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문라영은 지난해 11월 북아메리카컵 2차 대회에서 한국 여자 스켈레톤 사상 최초로 국제대회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