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연구센터는 예보제도 개선과 금융회사의 리스크 상시감시를 지원하기 위한 연구과제 발굴, 해외 예보제도 연구 등 예보의 씽크탱크 역할을 하게 된다.
예보 관계자는 "이번 개방형 직위 채용을 통해 예금보험제도와 금융 현안에 대한 연구?분석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직내 민간의 조직문화를 도입해 조직의 활력을 높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