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용 캘린더에는 2017시즌 경기일정이 표시돼 있고 KBO 리그 최초로 엽서 크기의 선수 카드가 들어있다. 팬들은 선수카드를 다양하게 활용해 자신만의 특별한 달력으로 꾸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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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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