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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다시 전스트라다무스…대선 관련 ‘뜻밖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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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변호사가 대권주자에 대해 언급했다/사진= JTBC ‘썰전’ 방송 캡처

전원책 변호사가 대권주자에 대해 언급했다/사진= JTBC ‘썰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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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썰전’ 전원책이 2017년 대선과 관련해 뜻밖의 예언을 했다.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2017년 대권 잠룡을 분석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이재명 성남시장,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등을 거론했다.

특히 ‘썰전’ 한 줄 평에서 전원책은 “지금까지 거론된 분들 중에 대통령이 나올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예측해 주목을 끌었다.
이어 유시민은 “그렇게 되면 우리 둘이 건물 하나 빌려서 점집 오픈하자”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에 김구라가 “누가 대통령이 될지 미리 적어줘라”면서 “애매모호하게 얘기하지 말아라”라고 말하자 전원책은 “4월에 나올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뭔가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것은 나뿐인가?” (soz***) “진짜 대선 누가 되는 거야!!!” (dkw***) “과연 전원책 예언 맞을려나?” (skt***)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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