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오는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영화 ‘투캅스 3’에서 카리스마 여형사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권민중이 새 친구로 합류해 화제다.??
2017년 첫 여행지 '경북 포항'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 ‘불타는 청춘’에서는 배우 권민중이 최연소 여자 막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국진 역시 미스코리아 출신 권민중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이며 강수지의 귀여운 질투심을 불러일으켰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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