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승자는 애플…패블릿이 대세

최종수정 2022.03.29 22:14 기사입력 2016.12.28 06:50

12월19~25일 기간 중 판매된 모바일 기기
애플 제품 점유율 44%, 삼성은 21%
패블릿 모델 2013년 4% -> 2016년 37%


모바일기기 제조사별 판매 점유율(사진=플러리)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동안 판매된 모바일 기기 중 44%가 애플 제품이었다. 삼성은 이 기간 동안 2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27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전문매체 벤처비트는 시장조사업체 플러리의 최신 데이터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플러리는 야후 소속의 모바일 시장 분석업체로 전 세계 20억대 이상의 모바일 기기에서 80만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앱)을 분석하고 있다. 조사 기간은 12월19일에서 25일까지다.

애플은 44%로 압도적인 판매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49.1%에서 5%포인트 가량 점유율이 낮아졌다. 삼성은 지난해 19.8%에서 21%로 점유율을 소폭 끌어올렸다.
화웨이(3%), LG전자(2%), 아마존(2%), 오포(2%), 샤오미(2%), 모토로라(2%) 등 나머지 업체들은 모두 5% 미만의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순위에도 들지 못하는 굴욕을 맛봤다. 화웨이는 처음으로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 지난 10월 구글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인 '픽셀'도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기기 유형별 판매 점유율(사진=플러리)

썝蹂몃낫湲 븘씠肄

제품별로는 '패블릿(태블릿PC+스마트폰)'이 대폭 성장한 것을 알 수 있다. 패블릿 제품으로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시리즈와 애플의 아이폰 플러스 모델을 예로 들 수 있다.

지난 2013년 같은 조사에서 패블릿 모델의 판매 점유율은 4%였는데 2014년 13%, 2015년 27%에 이어 올해는 37%를 기록했다. 그만큼 태블릿PC와 중형 스마트폰의 점유율도 하락했다.

태블릿PC(대형+소형) 점유율은 2013년 29%에서 2016년 17%로, 중형 스마트폰 점유율은 2013년 64%에서 2016년 45%로 각각 줄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서현 '청순미 끝판왕' [포토] 설현 '명품 쇄골 라인' [포토] 박민영 '화사한 미모'

    #연예가화제

  • [포토] 로제 '조각인가' [포토] 한소희 '매혹적인 눈빛' [포토] 리사 '독보적인 분위기'

    #스타화보

  • [포토] 조이 '잘록한 허리' [포토] 솔라 '탄탄한 몸매' [포토] 신수지 '여전한 건강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