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 새롭게 단장한 파티카는 리뉴얼과 함께 투어를 위한 로드맵을 별도로 수립하고 서울, 경기 지역을 시작으로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등 방방곡곡을 찾아 도미노피자만의 전국 지도를 그렸다.
파티카는 경기도 광명시 녹색나눔장터, 전라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경상남도 창원에서 열린 청소년 박람회 등 총 160여 곳을 방문해 각계각층의 사람들에게 무료로 피자를 제공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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