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연도 예산안 96조7200억엔 보다 7300억엔 늘어난 것으로 5년 연속 증가세다. 예산안 총액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32조4700억엔이 사회보장에 할애될 방침이다.
이 예산안은 오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해 국회로 넘겨지며, 중·참의원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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