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7급 민간경력자 채용시험에는 'DNA감정' '버섯재배 생리' 등 독특한 경력을 가진 지원자가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은 다양한 경력을 지닌 민간 인재를 유치해 공직의 전문성, 다양성, 개방성을 높이고자 2011년 5급 공무원선발에 도입했으며 지난해 7급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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