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외교부는 내부망과 인터넷을 물리적으로 분리하고 있으며, 상시보안관제를 철저히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5일 군 내부 전용망이 처음으로 해킹됐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외교부 및 통일부 등 일부 부처 사이버망에도 해킹 세력의 접근이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