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날 오후 정답을 확정해 발표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정답 확정 발표일은 28일로 예정돼 있었지만, 한국사 영역 14번 문항을 두고 복수정답 논란이 제기되면서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보인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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