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솔트룩스, 책 60만권 배운 AI 플랫폼 '아담' 출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인공지능 기술 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는 23일 인공지능 공통 플랫폼 아담(ADAMs)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솔트룩스는 지난 18일 인간과의 퀴즈 대결에서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이긴 국산 인공지능 엑소브레인의 2세부 과제를 맡고 있는 기업이다.
인공지능플랫폼 아담은 엑소브레인 기술뿐만 아니라 솔트룩스가 지난 20년간 자연 언어 처리에서 기계 학습과 온톨로지 추론, 심층 질의 응답 등의 기술과 데이터가 포함돼 있다.

아담은 도서 60만권 분량의 지식을 학습하고 2000만 가지 주제에 대한 질의응답뿐 아니라 뉴스 추천, 이미지 검색, 환율 계산 등의 인공지능 비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솔트룩스는 설명했다.

이날 솔트룩스는 서울 강남 노보텔엠베서더 호텔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 솔트룩스는 이날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과 가상현실(VR)을 결합한 서비스를 시연했다. 또 ‘아담을 이겨라’ 퀴즈대회, 각종 사물인터넷 기기 및 로봇과 연계를 통한 미레 서비스를 선보였다.
솔트룩스의 인공지능 플랫폼 아담은 ‘아담 데이터 허브, 아담 어낼리틱스, 아담 인텔리전스의 3가지 서비스로 구성된다.

데이터허브는 기계학습과 지능서비스 구현에 필수적인 대규모 데이터셋(약 80억건)을 수집, 공급하고 있으며 실시간 데이터 심층 분석과 강력한 시각화 기능을 내장한 아담 어낼리틱스 웹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담 어낼리틱스는 자연어 처리와 기계학습 등의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빅데이터 인지분석과 강력한 시각화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DaaS(Data as a Service)다.

아담 어낼리틱스는 다양한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개인들이 전문 지식없이도 데이터 분석과 분석 결과를 공유할 수 있다.

아담인텔리전스는 오픈API 서비스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지식베이스와 질의응답 서비스, 자연어 처리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인공지능플랫폼 아담은 의료분석, 질의응답, 로봇 컨시어지, 관광/의료, 금융/법률 전문 분야 의사 결정 지원 시스템, 인공지능 상담원을 통한 콜센터 대체 가상 비서와 지능형 홈 로봇 등의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이경일 대표는 “아담과 파트너 협약을 맺은 로보티즈와 셀바스AI를 포함한 16개 기업뿐 아니라 다른 기업과도 파트너 협약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지역비하에 성희롱 논란까지…피식대학 구독자 300만 붕괴 강형욱 해명에도 전 직원들 "갑질·폭언 있었다"…결국 법정으로? 유명 인사 다 모였네…유재석이 선택한 아파트, 누가 사나 봤더니

    #국내이슈

  • "5년 뒤에도 뛰어내릴 것"…95살 한국전 참전용사, 스카이다이빙 도전기 "50년전 부친이 400만원에 낙찰"…나폴레옹 신체일부 소장한 미국 여성 칸 황금종려상에 숀 베이커 감독 '아노라' …"성매매업 종사자에 상 바쳐"

    #해외이슈

  • [포토] 수채화 같은 맑은 하늘 [이미지 다이어리] 딱따구리와 나무의 공생 [포토]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방한

    #포토PICK

  •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없어서 못 팔아" 출시 2개월 만에 완판…예상 밖 '전기차 강자' 된 아우디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 용어]급발진 재연 시험 결과 '사고기록장치' 신뢰성 의문? [뉴스속 용어]국회 통과 청신호 '고준위방폐장 특별법'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