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하는 행복한 한가위 만들기 프로젝트는 명절에도 고향을 방문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족에게 한가위 나눔 문화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파티카는 오는 3일 은평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시작으로 26일 남양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27일 노원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28일 서대문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차례로 찾을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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