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제대혈유래 간엽줄기세포를 투여해 신경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에 관한 특허"라며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 뇌졸중, 알츠하이머병, 피크병, 헌팅턴병, 루게릭병,외상성 중추신경계질환 등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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