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현대카드가 휴가철을 맞아 제주도의 카페 30곳에서 100%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하는 'M 100 Club 제주 카페 30'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이 해당 카페에서 M포인트 100% 사용 의사를 밝히면 이용금액을 전액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프리미엄 카드 회원은 20% 할인 혜택과 100% M포인트 결제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8월 한달 간 쇼핑, 문화·레저, 외식분야에서 '50% M포인트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한다. 위메프와 신세계몰, 이마트몰, 홈앤쇼핑 등에서 50% M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 CGV와 롯데시네마를 찾는 고객은 영화 티켓 1장 당 최대 5000포인트까지 결제에 M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는 성인 자유이용권과 입장권 구매(현장/온라인) 시 구매금액의 절반을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 티켓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경우에는 정상가격의 10% 추가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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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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