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는 이날 솔라시티를 주당 25.83달러, 총 26억 달러에 인수하는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솔라시티 주주들은 1주당 테슬라 주식 0.11주를 받는다.
머스크는 테슬라의 기존 에너지 저장및 배터리 사업을 태양광 패널 분야와 통합해 경비절감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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