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 감독·배우 다음 달 15~16일 방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스타트렉 비욘드' 포스터

사진='스타트렉 비욘드' 포스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강성민 인턴기자]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의 저스틴 린 감독과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사이먼 페그, 조 샐다나 등 출연배우들이 8월 15~16일 방한한다.

‘스타트렉 비욘드’ 관계자는 이번 방한이 ‘스타트렉’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열렬한 반응을 보여준 한국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린 감독과 출연배우들은 방한 기간 동안 우리나라 관객들과 기자회견에서 대화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크리스 파인과 조 샐다나는 '스타트랙: 더 비기닝' 이후 두 번째, 재커리 퀸토와 사이먼 페그는 첫 내한이다.

한편 이번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는 ‘스타트렉’ 세 번째 시리즈로 우주를 향하던 거대함선 엔터프라이즈호가 정체불명의 우주선으로부터 습격을 받는 이야기를 담는다.




강성민 인턴기자 yapal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