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용 국가안보실 1차장 26일부터 나흘간 방미
한미 고위급 전략협의는 지난 2월 워싱턴에서 처음 열렸으며 4월에는 서울에서 개최된 바 있다. 이번 협의는 3개월만이다.
조 차장은 또 방미 기간 중 미국 행정부와 학계 주요 인사들과도 만나 북핵과 북한 문제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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