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확충 시설은 스마트폰용 패널로 환산할 경우 2억 수천만장 분량으로, 현 생산능력의 50%를 넘는다. 애플이나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에게 OLED 패널을 공급하기 위한 준비로 보인다는 게 신문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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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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