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반기문 방한]"朴대통령, 경험·기술 아프리카에 알리는데 전념"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방한 중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30일 국제회의 석상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목된다.

반 총장은 이날 경주화백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66차 유엔 NGO(비정부기구) 콘퍼런스' 기조연설을 통해 "박 대통령이 지금 아프리카 순방중에 계시죠"라며 "많은 기여를 농촌개발과 사회 경제개발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 총장은 이어 "(박 대통령이) 우리의 경험과 기술을 아프리카에 알리는 일에 전념하고 계신다"며 "그래서 저희는 한국에서 (세계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 굳건한 1위 뉴진스…유튜브 주간차트 정상 [포토] 외국인환대행사, 행운을 잡아라 영풍 장녀, 13억에 영풍문고 개인 최대주주 됐다

    #국내이슈

  • "제발 공짜로 가져가라" 호소에도 25년째 빈 별장…주인 누구길래 "화웨이,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 이재용, 바티칸서 교황 만났다…'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인 듯

    #해외이슈

  • [포토] '공중 곡예' [포토] 우아한 '날갯짓' [포토] 연휴 앞두고 '해외로!'

    #포토PICK

  •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美 달린다…5대 추가 수주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CAR라이프

  •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