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의 6월 금리 인상설이 서서히 힘을 받는 상황에서 미국 경제 회복에 따른 신흥국 수출 호조와 달러표시 차입 부담 완화 등 기준금리 인상이 우회적으로 이머징 마켓에 호재가 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완만한 금리 인상은 국내 증시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 올수도 있다. 또한 연준이 6월에 설령 금리를 인상해도 이미 지난해 12월 첫 인상 당시 일시적인 충격을 겪은 뒤 곧바로 안정을 되찾은 학습효과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한편 시장에서는 개인들의 스탁론을 이용한 투자 분위기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여기에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바꿔 타려는 투자자들의 문의까지 이어지고 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 삼아 추가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본인자금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다. 미수신용 투자자가 뜻하지 않게 주가 하락을 경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대환하면 된다.
◆ 하이스탁론, 연 2.6%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6%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설정한 한도금액 내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내는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오리엔트바이오
오리엔트바이오
00263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522
전일대비
4
등락률
-0.76%
거래량
91,879
전일가
526
2024.04.30 15:3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글로벌 트렌드' ESG…제약·바이오 성적은 '양극화'오늘 ‘상한가 종목’, 알고 보니 어제 추천받았네코스피 낙폭 축소, 0.18% 하락 마감…외국인·개인 순매수
close
,
화일약품
화일약품
06125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1,609
전일대비
6
등락률
+0.37%
거래량
64,595
전일가
1,603
2024.04.30 15:3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화일약품 “행정처분에도 영업?상장유지 문제없어…재고 판매 가능”카나비스메디칼, 인체유사 별아교세포 유도 효과 국제 학술지 발표한미약품, 37개 협력사와 ESG 멘토십 통한 상생경영 다짐
close
,
에스코넥
에스코넥
09663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1,690
전일대비
42
등락률
-2.42%
거래량
756,792
전일가
1,732
2024.04.30 15:3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주린이도 수익내는 '놀라운 무료카톡방'의 등장에스코넥, 작년 영업익 84억원…전년比 43.7%↑주린이도 수익내는 '놀라운 무료카톡방'의 등장
close
,
셀트리온
셀트리온
0682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89,000
전일대비
5,300
등락률
+2.89%
거래량
1,220,659
전일가
183,700
2024.04.30 15:3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셀트리온,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코스피·코스닥 1%대 상승 마감…외인·기관 '사자'코스피·코스닥, 기관 '사자'에 상승…반도체 ↑·자동차 ↓
close
, CJ E&M 등이다.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