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1박2일'윤시윤 "제일 두려운 건 사람들의 평가…내 모습 알면 실망할 텐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 KBS2 '1박2일'방송화면 캡처

사진= KBS2 '1박2일'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배우 윤시윤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새로운 멤버 윤시윤이 합류한 봄 여행주간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야외취침이 결정된 복불복이 진행됐고, 막내 정준영과 새로운 멤버 윤시윤이 야외취침을 하게 됐다.

윤시윤은 텐트 안에서 정준영과 나란히 누워서 "나는 사실 제일 두려운 게 사람들의 평가다. 나는 이렇게 사랑받을 사람이 아닌데, 내 원래 모습을 알면 실망할 텐데"라고 말했다.

이에 정준영은 "아무래도 연기하시는 분들은 신경을 많이 쓴다. 태현이형이 잘 아실거다. 태현이형한테 물어보면 좋다"고 말했다.
한편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KBS2에서 방송된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