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부터 사흘 동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레이디스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 열리는 경기도 용인시 수원골프장에서다.
마지막날은 연습 그린에서 퍼팅 이벤트를 펼친다. 트루비스 공을 홀이 아닌 미니골대에 넣으면 사은품을 준다. 붉은색 오각형 패턴을 적용해 축구공 디자인으로 화제가 됐다. 눈에 잘 띄고, 퍼팅 시 공의 구름이 잘 보이는 강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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