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원내대표는 이날 당선자 대회 및 선대위 해단식에 참석해 "국민의당에선 양당에 19대 임시국회를 열 것을 제안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주 원내대표는 "특히 내일이 세월호 참사 2주기인데 아시다시피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유명무실해졌다"라며 "새누리당에서 추천한 조사위원들이 사퇴했고 6월 말로 특조위 조사기간 끝나가기 때문에 7월 말에 세월호 인양완료 시점 등을 감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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