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강소라 “고교 시절 72㎏…연극부 가려고 20㎏ 뺐다” 다이어트 비법 밝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강소라.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강소라.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강소라와 남보라가 악성루머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화제인 가운데 강소라가 공개한 다이어트 비법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강소라는 "고등학교 시절 72㎏이었다"고 밝혔다.
강소라는 "운동부로 오해받을 만큼 뚱뚱했다. 연극부에 진학하기 위해 20㎏을 감량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살을 빼기 위해 가정 먼저 했던 것이 자세 교정"이라며 "걸어 다니는 습관, 앉아 있는 습관도 똑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식습관에 대해서는 "하루 세 끼 제시간에 먹어야 한다. 항상 다이어트 하고 난 다음에는 폭식으로 요요현상이 온다"며 "하루 세끼 올바른 식습관이 잡히면 초콜릿, 과자 등을 먹지 않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21일 오전 강소라와 남보라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네티즌 사이에 돌고 있다는 악성 루머에 대해 "해당 루머에 적시된 내용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강경한 법적 대응 절차를 밟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