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피리부는 사나이', 시청률 2.95%로 출발…'치인트'보다 높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김민서, 성동일, 조윤희, 신하균. 사진=tvN '피리부는 사나이' 방송캡처

김민서, 성동일, 조윤희, 신하균. 사진=tvN '피리부는 사나이' 방송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피리부는 사나이'가 시청률 2.95%로 첫 방송을 마쳤다.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1회는 시청률 2.95%(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치즈 인 더 트랩'의 첫 회 시청률보다 0.39% 포인트 높은 수치다.
'피리부는 사나이'는 첫 방송부터 협상에 실패한 주성찬(신하균)이 연인과 여명하(조윤희)의 삼촌을 잃는 파격적인 전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주성찬을 조종한 의문의 목소리의 등장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피리부는 사나이'는 위기의 상황에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위기협상팀'의 활약과 시대가 낳은 괴물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린 일촉즉발 협상극으로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