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로리 틸르만은 자신이 배운 폴 댄스 기술 '브이 자세'를 선보이기 위해 밀착된 옷을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틸르만은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 괜찮다는 제스처를 취했지만 방송 직후 응급 구조대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로리 틸르만은 2011년 미스 프랑스 출신으로 댄서 겸 모델로도 활동중인 방송인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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