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광주시 동부소방서, 자동제세동기(AED) 홍보 캠페인 펼쳐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광주시 동부소방서(서장 김남윤)는 2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방문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 등 맞춤형 소방안전체험과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광주시 동부소방서(서장 김남윤)는 2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방문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 등 맞춤형 소방안전체험과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 ‘생명의 손길’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동부소방서(서장 김남윤)는 2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방문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 등 맞춤형 소방안전체험과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함께 사용하는 자동제세동기(AED)의 중요성과 사용법을 집중 홍보하였고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실습과 더불어 생활안전을 위한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했다.
광주시 동부소방서(서장 김남윤)는 2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방문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 등 맞춤형 소방안전체험과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광주시 동부소방서(서장 김남윤)는 2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방문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 등 맞춤형 소방안전체험과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원본보기 아이콘

자동제세동기(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는 급성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주어 심장을 정상 상태로 회복시키는 의료장비지만 전문의료인이 아닌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선진국의 경우 공공장소에 자동제세동기의 설치가 대중화되어있으며, 우리나라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제47조의2)에 따라 500세대 이상의 아파트, 지하철, 항공기 및 공항, 보건소 등의 공공장소에 설치가 의무화 되었다.
광주시 동부소방서(서장 김남윤)는 2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방문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 등 맞춤형 소방안전체험과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광주시 동부소방서(서장 김남윤)는 2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방문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 등 맞춤형 소방안전체험과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원본보기 아이콘

김남윤 서장은 “자동제세동기는 간단한 교육을 통해서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니 우리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위해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자동차 폭발에 앞유리 '박살'…전국 곳곳 '北 오물 풍선' 폭탄(종합)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국내이슈

  • 중국 달 탐사선 창어 6호, 세계 최초 달 뒷면 착륙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