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비스트, 장현승 이어 용준형까지… 팬미팅 불참하고 생일파티에?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비스트, 장현승 이어 용준형까지… 팬미팅 불참하고 생일파티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비스트 장현승의 ‘태도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용준형이 최근 자신의 스케줄 불참에 대해 사과했다.

22일 용준형은 자신의 SNS에 “저는 약 먹고 잘 쉬어 아직 목이 부었지만 여러분 덕분에 꽤 건강해졌다”라며 “어제 여러분이 기분나빠할 만한 일을 한 게 아닐까 생각해 사과드린다”라는 글을 올렸다.
용준형은 지난 20일 일본에서 진행된 팬미팅 이벤트에 건강 상태를 이유로 불참해 먼저 귀국한 바 있다. 그러나 한국으로 돌아온 용준형은 가수 정준영의 생일 파티에 참석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용준형은 “정준영의 생일파티에 간 건 사실이지만 아시다시피 몸이 안 좋아서 새벽에 파티에는 얼굴만 비추고 선물만 전달하고 집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그는 “혹시 이런 행동이 오해를 샀다면 그건 제 책임”이라며 “앞으로는 더욱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팬 여러분의 응원에 보답하도록 열심히 하겠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비스트는 장현승이 팬미팅, 무대 등에서 보인 불성실한 태도로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