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장 대비 2.39% 하락한 6093.43에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2.47% 내린 4522.45에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중국과 교역량이 많은 독일의 증시가 직접적인 충격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