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평택)=이영규 기자] 이연흥 평택도시공사 사장이 17일 '2015 바른 경영인 大賞' 시상식에서 청렴경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
바른 경영인 大賞은 올해 대한민국 산업, 학계 등 각 분야에서 정직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인을 찾아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나눔경영, 청렴경영, 혁신경영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자가 선정됐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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