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LNG 생산기지는 한국가스공사가 평택·인천·통영에 이어 98만㎡ 부지에 건설하는 네 번째 기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김재연 가스공사 전 생산건설처장(현 평택기지본부장)이 석탄산업훈장, 박병동 현대건설 상무와 박상도 가스공사 건설단장이 산업포장을 받았다. 또 대통령표창 4점, 국무총리표창 5점 등 총 20명의 유공자가 상을 받았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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