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기탁일로부터 30일이 지난 내년 1월 14일부터 개정 GPA의 적용을 받게 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개정 GPA 발효로 연간 800억~1000억달러 규모의 해외 정부조달 시장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진출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