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주한유럽상공회의소 간담회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발언을 하고 있다. 윤 장관은 간담회에서 외국인 투자 관련 규제 완화와 제도 개선을 통해 한국의 투자 환경이 계속해서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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