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MPK그룹의 미스터피자가 새우와 소고기 스테이크를 메인 토핑으로 만든 정통 멕시칸 파이타 스타일의 프리미엄 신제품 ‘따블퐈(Double Fajita)’ 피자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탱글탱글하게 씹히는 새우와 부드럽고 풍부한 육즙의 소고기 스테이크, 신선하고 상큼한 토마토와 부드러운 아보카도에 멕시칸 요리를 대표하는 매콤한 살사소스와 상큼한 사워크림, 라임주스, 통후추, 할라피뇨, 홍피망, 올리브를 더해 풍성하게 올린 토핑의 맛을 살렸다.
가격은 골드 엣지 기준 레귤러 사이즈 2만5000원, 라지 사이즈 3만3000원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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