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레이캅코리아, '레이캅 안심 침구 만들기' 캠페인 실시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침구청소기 전문기업 레이캅코리아(대표 이성진)는 사회 소외계층에게 건강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고 제품을 무상 지원하는 '레이캅 안심 침구 만들기' 사회공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깨끗하고 안전한 수면 여건을 갖추지 못해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사회 소외계층의 침구 환경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 전문적인 침구 청소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침구청소기를 무상 지원함으로써 지속적인 침구 관리가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 캠페인은 수면 환경 개선이 필요한 미혼모시설, 노인보호시설, 보육원 등 사회복지 기관에서 레이캅 홈페이지(www.raycop.co.kr)내 '사회공헌' 메뉴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1개 기관을 선정, 임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침구 관리 봉사와 함께 침구청소기 레이캅을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레이캅 안심 침구 만들기 캠페인 운영 사무국(02-6137-9397/ hkgu@raycop.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레이캅코리아는 '빛으로 전하는 사랑 릴레이' 캠페인을 통한 제품 지원, 홀트아동복지회 미혼모자시설 제품 지원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저소득층 아토피 환아 치료 비용 후원 등 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이근 레이캅코리아 영업본부장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편안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건강가전 전문기업으로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침구청소기 레이캅은 지난 2007년 출시 이후 전세계에서 500만대 이상 판매되며(누적 판매 대수)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환기가 힘든 겨울철 실내 미세먼지와 침구 관리를 도와주는 레이캅 RS는 세계 특허를 받은 UV 살균, 펀치브러시, 흡입 제거의 기능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레이클린(RAYCLEAN) 테크놀로지를 통해 침구 속 각종 건강유해물질을 제거해준다. 특히 253.7nm(나노미터) 파장의 자외선 램프가 이불, 베개 등 피부와 직접 닿는 침구 표면의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등 각종 유해 세균을 살균해 보다 효율적인 침구 관리가 가능하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