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강하늘이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에 뒤늦게 합류하게 된 이유가 밝혀졌다.
4일 tvN에 따르면 강하늘은 지난달 26일 서울에서 열린 청룡영화제 참석 직후 ‘꽃보다 청춘’ 촬영이 진행되는 아이슬란드로 출국했으며, 4일 오후 촬영을 마치고 출연진들과 함께 인천공항에 입국했다.
한편 배우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이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꽃보다 청춘 인 아이슬란드’는 현재 방영중인 ‘삼시세끼-어촌편2’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며 자세한 편성 일정은 미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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