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고배당주인 SK텔레콤은 매년 화끈한 배당을 보여줬다. 지난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연말에 주당 8400원씩 배당했으며 작년에는 9400원으로 배당금을 늘리면서 주주의 환호를 받았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SK텔레콤의 올해 추정 기말 배당금은 9000원으로 배당수익률이 3.9%에 달한다.
그러나 SK텔레콤의 주가가 CJ헬로지전 인수합병 변수에 발목 잡혀 힘을 못쓰고 있다. 초대형 M&A에 대한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전날보다 0.86% 내린 23만1500원에 마감했다. SK텔레콤 주가는 10월까지 25만원대 이상을 기록하다가 11월 급격히 꺾였다. 11월11일에는 52주 신저가(22만2500원)까지 찍었고 12월 이후에도 뚜렷한 반등세 없이 20만원대 초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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