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굿모닝 KEPCO'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활용해 국민들과의 활발한 소통과 공감대 형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빛가람혁신도시 이전 1주년을 맞이한 한전은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국민들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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