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임직원 개개인의 윤리 이슈가 기업평판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해외기업의 사례를 공유, 우리 기업 임직원들의 윤리의식 점검과 실천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경련은 포브스 세계 브랜드 가치 순위 관련 상위 기업 중 업종 등을 고려해 11개 글로벌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발간된 '궁금할 때 펴보는 글로벌 기업윤리 BEST 11'는 지난해 발간된 '궁금할 때 펴보는 Q&A 217' 국내편에 이은 해외편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30일부터 무료 공개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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