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북스는 자녀의 꿈을 살려주면서 올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녀를 키우는 방법과 사례를 제시하는 인문학 강연을 내달 9일 대학로 동양예술극장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에 첫 번째 강사로 나서는 장도훈 전 EBS CP는 교육학 석사 출신으로, EBS에서 '명의'와 '행복한 교육세상', 'EBS 초대석' 등 수많은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특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진로와 직업을 선택하는 것과 관련해 컨설팅 및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두 번째 강사로 나선 노경실 작가는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 당선 등을 비롯해 '상계동 아이들',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 등의 저서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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