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불타는 청춘 강수지, "눈 파이고 손가락과 귀가 잘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MBC '별바라기' 캡춰

사진=MBC '별바라기' 캡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불타는 청춘'이 화제인 가운데 출연 중인 배우 강수지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강수지는 지난 해 MBC '별바라기'에 출연해 자신을 향한 안티 팬들의 공격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당시 강수지는 "예전에 '보랏빛 향기'를 부르는데 야유를 하더라. 들어가라는 거였다"라고 털어놨다. "협박 편지도 받았느냐"라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강수지는 수긍하며 "내 차를 부쉈다. 혈서는 자주 왔다. 케찹인지 피인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강수지는 "매니저랑 화장실을 함께 가야했고 생일날 큰 박스 선물을 열면 눈이 파이고 손가락과 귀가 잘린 내 사진이 담겨 있었다. 너무 쇼크를 받았다. 이후 회사가 택배를 안 줬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자동차 폭발에 앞유리 '박살'…전국 곳곳 '北 오물 풍선' 폭탄(종합)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국내이슈

  • 중국 달 탐사선 창어 6호, 세계 최초 달 뒷면 착륙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