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재는 "그렇다고 2% 수준까지 낮아졌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잠재성장률은 말 그대로 우리 성장률의 잠재력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출 감소 등 일시적인 영향보다 구조적인 요인에 더 크게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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