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한국필립모리스가 프리미엄 슬림 제품 ‘버지니아 S.’ 3종의 럭셔리 한정판을 1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버지니아 S. 럭셔리 한정판은 전국 주요 소매점에서 약 한 달간 한정 판매된다. 타르 및 니코틴 함량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며 소비자가격 또한 변함없이 갑당 4800원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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