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닛케이225 지수는 1.0% 오른 1만9116.41로, 토픽스지수는 0.95% 뛴 1555.10로 거래를 마쳤다.
순손실이 예상된다는 보도에 도시바는 급락했다.
에어백 결함으로 직격탄을 맞은 자동차 부품업체 다카타는 25% 떨어지면서 하한가를 기록했다. 다카타 주가는 최대 고객인 혼다가 에어백 사용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전날 10% 급락한데 이어 이날도 추락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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